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남의 눈, 남의 말, 남의 생각에 일일이 희비를 교차하며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다. 사랑받고 싶어서 웃었고 미움받기 싫어서 참았고 상처받으면서 또 견뎠다. 하지만 더이상 그러지 말자. 기존의 관념은 과감히 버리고 뻔뻔하고 이기적으로 살아도 된다. 자존감을 위한 연습으로 나 자신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당당하게, 나답게 살자. 더보기 자기관리론 by 데일카네기 살면서 걱정 없이 사는 사람 있을까? 절대 없다. 하지만 걱정을 줄이거나 관리하면서 살 수는 있다. 걱정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계획하고 준비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불완전한 부분을 개선하면서 채워나가고 분석하고 검토하면서 안정감과 만족감을 얻는다. 하지만 늘 그렇듯 지나치는 게 문제다. 적당선을 넘어서거나 쓸데없는 고민을 한다거나 생각자체로 걱정이 되거나..... 인간의 본래 본성인지 뇌구조의 실체인지 유전적 성향인지 돌고도는 사이클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덜 걱정하면서 살고 싶다. 더보기 슈퍼서바이버 SuperSurvivors 심리적 외상의 유산을 찾아 나선 후 비극을 딛고 일어서는 인간의 놀라운 능력에 영감을 받아서 수많은 조사와 연구를 통해 쓰기 시작한 책이다. 생존자 대부분이 암울한 이야기를 할것으로 예상한 것과 달리 심리적 외상 이후 커다란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삶의 성장과 발전으로 나아간다는 걸 배웠다.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수많은 상처와 좌절에도 불구하고 좀 더 온전하게 살 수 있는지를, 삶의 시련에 용감하게 대처하고 삶에 맞서는 방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우리는 모두 평범하지만 동시에 모두 특별하다. 더보기 살롱드프로 새치마스카라 새치커버 오늘도 제가 직접 써 본 아주 유익한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눈에 바로 보이는 새치머리를 순식간에 검은색으로 칠해주는 살롱드프로의 새치마스카라입니다. 역시 사용후 만족스러워서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전에는 만족스런 새치머리 염색약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확인! accolang.tistory.com/13 염색을 자주 할수도 없고 염색하고 나서 한달정도 지나면 조금씩 희끗희끗 보이기 시작하는 흰머리때문에 거울을 볼 때마다 조금 속상했더랬죠.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는 건 자연의 이치라 받아들이지만서도 그래도 보기 이쁘지 않은 모습은 최대한으로 안 보여주고 싶은 게 사람 심리랍니다. 젊어보이고 싶어한다기보다는 검은머리에 섞여있는 흰머리가 좀 지저분해보이고 그렇더라구요... 더보기 프라이팬, 스테인레스냄비 세척 길들이기 새 프라이팬과 새 스테인레스냄비 사와서 사용하기 전에 제대로 세척하고 길들여야 하는 거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주방기구는 오래 써야하고 먹는것과 연결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어렵지 않는데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코팅프라이팬은 관리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코팅이 많이 벗겨져 수명이 짧아집니다. 우선 프라이팬 길들이는 법 알려드릴게요. 1.새 프라이팬에 물을 반 정도 넣고 끓인다. 2.몇분간 보글보글 끓인 후 물을 버린다. 3.물기를 깨끗이 닦은 후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팬을 코팅하듯이 바른다. 이렇게 새거를 길들이고 사용하시면 중금속 성분의 배출도 막아주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신 후 세척방법은 기름으로만 조리했을 경우 키친타월로 닦아서 보관하시고 양.. 더보기 세탁기 청소 세탁기 청소 하시나요? 세탁기가 오래되거나 습한 화장실에 있는 경우라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안은 오염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종 세균이 번식해 불쾌한 냄새가 나고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세제찌꺼기를 비롯한 곰팡이같은 각종 이물질로 가득한 세탁기에 매일 옷을 세탁하는 게 참 아이러니하지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세탁기를 청소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아주 쉽습니다. 비결은 바로 과탄산소다입니다. 1.과탄산소다(500g)를 뜨거운 물에 녹인다 2.세탁조에 녹인 물을 넣는다 (여기에 식초와 락스도 조금 부어 넣어도 좋다) 3. 1~2시간 가량 묵은 때가 녹게 놔둔다 4.표준코스로 세탁기를 작동시킨다 이렇게 하면 세탁조와 배수관에 묵은 때와 오염물질이 녹아 배출됩.. 더보기 우유 유통기한이 간당간당 지금까지 우유는 유통기한만 믿고 드셨나요?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잠깐만 내놓아도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을 겁니다. 잘못 보관하면 금새 상하는 우유를 좀 더 오래 보관할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소금입니다. 소금을 우유에 조금 넣으면 2~3일은 더 신선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우유 1L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우유를 흔들고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짜다구요? 전혀요. 오히려 더 고소해진답니다. 염도를 높이면 세균의 생장,증식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를 조금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원리입니다. 매일 먹는 우유 어쩌다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데 많이 남아 있다면 소금을 넣어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구요. 여기서 꿀팁 하나더! 혹시라도 우유의 유통기간이 지났다면 리.. 더보기 음식물쓰레기통 악취/구더기 음식물쓰레기통 악취 어떻게 하시나요? 어휴~ 생각만 해도 너무 괴로운 주제죠? 특히 쓰레기통에 밴 냄새때문에 아무리 씻어도 그 냄새가 깨끗이 사라지지 않아 속상하셨을 텐데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1.락스 희석한 물이나 쌀뜨물을 통에 장시간 담가두어서 통의 냄새를 어느정도 제거한다. 2.통을 말린 후 쓰레기통안에 신문지를 어느정도 깔아 놓는다. 3.그 위에 소독용에탄올을 붓는다. 또는 베이팅소다를 뿌려준다. 4. 5분 정도 후에 쓰레기비닐봉지를 씌운다. 이렇게 하고 사용하면 냄새가 덜 벤다고 합니다. 악취를 일으키는 미생물의 성장은 수분때문에 발생하는 건데요. 신문지가 수분을 빨아들여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에탄올이 증발하면서 미생물을 살균할 수 있기 때문에 쓰레기통의 악취를 최소한으로 제거할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