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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바나나 보관은
실온으로 알고 계실거에요.
열대과일의 대부분은
실온에서 숙성시켜 먹는게
더 맛이 좋기 때문인데요.
실온에 보관 하신 분들은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초파리들 좋다고 난리납니다.
유독 바나나향이 달콤해서인지
초파리들 장난 아니게
초스피드로 날아옵니다.
바나나를 많이 먹어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큰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 보관했더니
습기가 차고 더 빨리
숙성이 되더군요.
그렇다고
덜 익은 바나나를 사오면
익기전까지 맛이 없고
껍질에 검은반점이
있을 때가 제일 달고
맛있을 때인데
그 기간이 너무 짧고...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검은반점이 조금씩 나타날 때
가능한 바나나를 건드리지 말고
(꼭지부분을 잡고-바나나를 잡거나
압력을 주면 그대로 상함)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드셔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지 껍데기 색깔이
어두워지고 검해집니다.
하지만 속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바나나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큰일 날줄 알았지만
현실은 초파리 안꼬이고
먹을 때 시원하게 그리고
좀더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ㅎㅎ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바나나 냉장보관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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