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어느 집이나 필수템인
전기장판 전기요 전기매트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온수매트에 대해서는
포스팅해 놓은 게 있으니
온수매트도 궁금하시면
지난 글 보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다시피 항상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며 검색하면 수많은 종류의 브랜드와
수많은 리뷰와 수많은 자료가 너무 풍부해서
더 고민이 되고 혼란스러운 경험이 많으실 겁니다.
가성비도 생각해야 하고
좀 더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는,
많은 구매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은
대체 무엇이란 말이냐....하면서
손품, 발품 팔아가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요.
전기매트도 엄청 많죠?
그래서 제가 직접 쓰는 만족스런 제품을
그 브랜드의 마케팅홍보와는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전기매트는 예전부터
안전성이 가장 우선시 되었습니다.
전자파차단이나 과열방지, 자동전원차단등등....
하지만 요새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많이 보안되어 잘 나옵니다.
제가 산 제품은 그래도 인지도가
가장 높은 보국전자제품입니다.
빨수 있는 워셔블이나
오가닉순면재질등 종류도
많지만 사실 다 필요없습니다.
작동 잘 되고 고장 안 나고
안전하고 저렴하면 됩니다.
1인용 싱글 기준으로는 조금 작은
사이즈가 50x170인 미니전기매트입니다.
그냥 싱글은 침대 전체를 덮지만
미니는 침대의 2/3정도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춥거나 보온력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노노~
자는 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게다가 전기매트는 온도를 조금만 높여놔도
자는 동안에 너무 더워서 다시 내리기도 하는데
이 미니사이즈는 그럴 필요없이
살짝 옆으로 비껴 눕습니다.
온도를 굳이 내리지 않아도
몸을 옮겨서 덥고 시원함을
자체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1인용 침대사용 기준입니다.
1.안전하고 편리하다
2.미니라 저렴하다
3.충분히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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